약 4년전에 야옹이 데리고와서 밥량을 조절못해서

페토이 급식기를 산게 엊그제 같은데, 신제품 나와서 새로 구입하네요 ㅎ

사진은 구버전과, 신버전 사진이구요.

구버전은 이사할때 고장나서, 신버전 소식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급수기도 사용하고 있고, 한번 고장났었는데 친절하게 A/S받은 기억에 재구매를 했습니다.

타 브랜드 많지만, 명실상부 페토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급식기 고르는 기준은.

이런 저런 잡다한 기능으로 재기능을 못하는게 너무 싫고, 본연의 기능을 하고

가성비, 깔쌈, 친절 입니다.

페토이는

1) 가성비가 좋습니다. 요즘 급식기 너무 비싸기만 합니다..

2) 오로지 급식기에 기능을 하고 조작방법이 쉬워요.

3) 구매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 확실히 친절하셨고, 타 브랜드. 물어보기만 해도 대충 답해서, 그냥 걸렀습니다.

이번 신제품, 크기도 가격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많이파시구요

많이 파시게될텐데, 제품의 질과 상담의 질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